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성실과 봉사의 카리스(CHARIS) 인재를 양성하는 창신대학교 카리스교양대학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X

카리스교양대학, 2024학년도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 성료

  • 카리스교양대학
  • 0
  • 259
  • Print
  • 글주소
  • 2024-07-18 11:05:46
b0bc2411ae4cfa6998415087a5c4ee13.jpg
 

우리대학 카리스교양대학(학장 김혜윤)은 지난 8일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였다.

카리스교양대학은 해마다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신규 교과목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참여권 학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 내가 만드는 교양교과목 공모전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학생뿐만 아니라 교수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공모전에 총 16팀이 지원하였으며심사를 통해 <ChatGTP와스마트사회>, <명화속시대엿보기>, <지속가능발전의이해와실천>, <스피치와프레젠테이션>, <미래를위한자산관리와투자설계>, <레크리에이션과소통방법>, <차로배우는세계문화일곱 과목이 선정되었고이 교과목들은 교양교육과정개편 심의를 거쳐 2025학년도 교양교육과정 개편에 반영하여 신규 교과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 중 <ChatGTP와스마트사회>는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4학년 오지성 학생과 서형윤 교수팀에서 공모한 교과목으로 ChatGTP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생활 속 정보기술을 학습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체험하고자 하는 수업이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번째 팀인 <명화속시대엿보기>는 간호학과 2학년 김고은 학생과 김혜림 학생이 공모한 교과목으로 예술작품의 시대적 배경 및 작품에 담긴 상징적 의미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자 하는 수업이다.


김혜윤 카리스교양대학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원하는 교양교과목을 학생 스스로 개발하게 함으로써 학습자 요구에 부합하고자 노력하였으며다양한 교과목개발로 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지속적인 교양교육과정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